제78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회에서 아주 뜻깊은 기념식이 열렸어!
2026년 7월 17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줄게. 이번 행사는 정부가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한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열린 아주 특별한 기념식이었어.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기념식에서 '모두를 위한 헌법'을 통해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열자고 강조했어. 현재의 헌법 틀로는 현대 사회의 인권 사각지대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갈등을 모두 담아내기 어렵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민의 존엄성을 지키는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알렸지.
그리고 아주 의미 있는 시상식도 있었어! 바로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무궁화대훈장을 받았는데, 이는 지난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 당시 국회로 진입하려는 군대를 막아내고 의원들을 지키며 헌법 정신을 수호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은 거야.
이번 기념식에는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어. 우리 사회의 근간인 헌법이 앞으로 어떻게 더 발전해 나갈지 정말 기대되지 않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