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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어부들의 눈물, 거대 트롤선이 앗아간 바다의 풍요

[한줄요약]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어부들이 거대 외국 트롤선의 불법 조업 때문에 점점 줄어드는 물고기와 망가진 그물로 큰 고통을 겪고 있어.

2026년 7월 5일자 기사 내용을 가져와 봤어!

African Fishermen and Trawlers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의 셰르보 섬(Sherbo Island)에서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 바다에서 그물을 끌어올리는 전통적인 방식의 연안 어업이 이어지고 있어. 수많은 사람이 함께 힘을 써야만 숭어, 고등어, 바라쿠다, 가오리 같은 다양한 물고기들을 해변으로 가져올 수 있지.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이들의 수확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해. 그리고 어부들은 그 원인으로 모두 똑같은 대상을 지목하고 있어. 바로 거대한 외국 어선들이야.

마리 피에르(Marie Pierre)라는 여성은 버려진 해파리 사이에서 정어리를 골라내며, 국제적인 트롤선들이 금지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수로 불법 침범하고 있다고 말해.

어부 무사 가시모(Musa Gassimo)는 훨씬 더 심각한 이야기를 들려줬어. 밤에 그물을 던지고 돌아오면, 트롤선들이 나타나 고의로 그물 줄을 끊어놓는다는 거야.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거대한 외국 선박들을 가리키며 그는 말했지. 그물 한 번 망가질 때마다 교체 비용으로 무려 2안 250달러(약 189파운드)나 들기 때문에 정말 막막하다고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