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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줄이려고 실종 사건 허위 종결? 제주 경찰관 추가 25건 의혹

한 줄 요약: 업무 부담을 피하려고 실종 사건들을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허위로 종결해버린 경찰관이 붙잡혔어.

2026년 9월 1일자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줄게!

Police Investigation Mood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정말 믿기 힘든 소식이야. 제주에서 근무하던 한 경찰관이 실종 사건들을 허위로 종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어. 이 과정에서 실종자들이 사망에 이르게 된 사례도 있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워.

제주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이번에 체포된 경장급 경찰관은 업무량을 늘리지 않으려고 일부러 사건을 종결했다고 주장했어. 실종자들이 그냥 평범한 성인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사건이 계속 열려 있으면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지니까 귀찮아서 허위로 마무리했다는 거야.

실제로 이 경찰관은 지난 5월, 장 씨라는 여성의 실종 사건을 안전 여부도 확인하지 않은 채 시스템에서 정보를 삭제하며 종결했어. 하지만 안타깝게도 장 씨의 시신은 8월 24일에 발견됐지. 또 다른 60대 남성의 실종 사건 역시 7월에 성급하게 종결됐는데, 이분 역시 8월 22일에 시신으로 발견됐어.

조사 결과는 더 충격적이야. 이 경찰관이 작년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제주 서부경찰서 실종팀에서 근무하며 처리한 298건 중, 추가로 25건의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의심 사례가 더 발견됐거든.

그중 10건은 소재 파악도 안 한 채 그냥 종결했고, 나머지 15건은 소재는 확인됐지만 '교통사고 사망'이나 '변사' 같은 이유를 허위로 입력해서 기록을 삭제해버렸다고 해. 다행히 이 15명은 모두 무사히 발견됐지만, 경찰의 부주의가 정말 큰 문제를 일으킨 거지.

현재 이 경찰관은 직무유기와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야.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오히려 사건을 은폐하려 했다니 정말 믿음직스럽지 못한 소식이라 마음이 무겁네.